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428 1212금 예술이 뭐 별것인가, 삶 속에 어우러져 숨 고르게 해주는 걸지도 61 2025-12-12
427 1211목 생각이 무거울 때는 차라리 다 태워버려야 한다 101 2025-12-11
426 1210수 삶이 아름다워야, 결과물도 아름다운 것 112 2025-12-10
425 1209화 오른손잡이의 왼손 그림은 치유와 자유를 주는 여정 116 2025-12-09
424 1208월 그때도 지금도 하루하루가 청춘이니까 153 2025-12-08
423 1205금 오늘도 우리는 일하고 먹고 만나며 늙어간다 207 2025-12-05
422 1204목 인생이 순례길인지도.. 걸으면 해결된다 175 2025-12-04
421 1203수 관계는 나를 비추는 거울이니까 164 2025-12-03
420 1202화 괜찮아 천천히 해도 돼 186 2025-12-02
419 1201월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용기 157 2025-12-01
418 1128금 지금 이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행복의 유일한 조건 187 2025-11-28
417 1127목 정성을 어찌 재료에 비기겠는가 157 2025-11-27
416 1126수 아이들은 백 가지의 언어, 백 가지의 생각을 갖고 태어났다 157 2025-11-26
415 1125화 몸은 당신이 당신을 사랑한 증거다 226 2025-11-25
414 1124월 자신이 선택한 것들에 점을 이어보세요 217 2025-11-24
413 1121금 친구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마음을 노래로! 163 2025-11-21
412 1120목 성장은 준비가 끝났을 때가 아니라 용기를 냈을 때 된다는 것 178 2025-11-20
411 1119수 게으름이 아닌 느긋함으로 삶의 방식을 바꿔도 괜찮으니까 186 2025-11-19
410 1118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꿈의 항아리 171 2025-11-18
409 1117월 결코 넘을 수 없다고 생각한 걸 넘어 본 경험 174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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