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392 1023목 새로운 시작의 길은 내 안에 있다 255 2025-10-23
391 1022수 자신의 발소리를 듣는 날이 올 것이다 270 2025-10-22
390 1021화 끝에 가닿는 순간 또 다른 길을 만난다 215 2025-10-21
389 1020월 나무도 몸을 흔든다, 더 잘 서 있으려고. 238 2025-10-20
388 1017금 그대가 꿈꾸는 것, 그대의 장래희망은? 220 2025-10-17
387 1016목 사랑할 시간은 이 가을로도 충분하다 259 2025-10-16
386 1015수 행복은 당신 안에 이미 있다. 당신 자체로 의미가 있으니 270 2025-10-15
385 1014화 서툴고 불안해도 말없이 빛나는 존재들을 사랑한다 213 2025-10-14
384 1013월 너그러워지는 만큼 더 즐길 수 있는 게 인생 223 2025-10-13
383 1010금 사랑하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들을 232 2025-10-10
382 1003금 죽었던 시간이 기지개를 켜며 되살아나는 시간 224 2025-10-03
381 1002목 풋풋했던 시절의 엄마 아빠 사진을 지갑 속에 넣어 다니는 이유 210 2025-10-02
380 1001수 자신을 가엾게 여기고 보듬는 마음이 삶을 이어가는 버팀목 230 2025-10-01
379 0930화 삶은 고해, 마음의 성장은 게속 된다 232 2025-09-30
378 0929월 용기있는 질문,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229 2025-09-29
377 0926금 '아직' 사랑할 시간이 남아 있으니까 234 2025-09-26
376 0925목 내가 힘들 때도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짜 소중한 내 사람 251 2025-09-25
375 0924수 9월은 쌀밥 먹는 달, 사과가 빨갛게 익는 달 212 2025-09-24
374 0923화 기차는 우리네 인생을 닮았다 242 2025-09-23
373 0922월 그대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267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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