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292 0530금 빵 굽는 냄새처럼 그대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 예의를~ 334 2025-05-30
291 0529목 모든 것은 나를 키우는 선물입니다 386 2025-05-29
290 0528수 모든 심장의 첫 멜로디이자 마지막 음표, 두근거림! 298 2025-05-28
289 0527화 편지봉투도 나이를 먹는다 333 2025-05-27
288 0526월 당신이 가장 예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일, 당신이 좋아하는 걸 하세요 478 2025-05-26
287 0523금 분갈이를 하지 않으면 서서히 쇠약해지는 식물처럼 사람도 317 2025-05-23
286 0522목 일상에서 풍경화 같은 아름다운 순간들을 자주, 많이 만나게 됐으면 340 2025-05-22
285 0521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막의 밤이 내게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301 2025-05-21
284 0520화 오늘도 신발 끈을 묶고 한 발짝 나아가면 돼요 346 2025-05-20
283 0519월 '힘을 빼'라는 말을 '용기를 내'라는 말로 바꾸면 말이 돼 352 2025-05-19
282 0516금 엘리베이터 '열림 버튼' 누르고 잠시 기다려주기, 마음도 열려요 294 2025-05-16
281 0515목 선생님의 진심, 얘들아~ 지금 만나러 오겠니? 278 2025-05-15
280 0514수 오늘만 같아라~ 오늘 하루가 감사한 날들 353 2025-05-14
279 0513화 우리 아이들이 소망의 냄새를 맡으며 자라 주기를 308 2025-05-13
278 0512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일단 하기로! 경험이 남으니까요 333 2025-05-12
277 0509금 인생 역주행, 그저 꿈이 아닌 목표가 될 수도 306 2025-05-09
276 0508목 추억이 담긴 물건은 애틋한 보물이 됩니다 314 2025-05-08
275 0507수 그대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 의미있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380 2025-05-07
274 0506화 사랑은 레드, 핑크, 블루, 그린, 브라운 어느 쪽이든 될 수 있어요 329 2025-05-06
273 0505월 스스로 자신의 삶을 채워나가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326 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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