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273 0505월 스스로 자신의 삶을 채워나가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326 2025-05-05
272 0502금 마음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프라스토르를 찾아서 320 2025-05-02
271 0501목 보고 싶은 사람, 소중한 인연에게 먼저 안부 묻기 346 2025-05-01
270 0430수 '딴짓'을 해봐야 한다. 언젠가의 그대를 구원할 수도 있으니! 444 2025-04-30
269 0429화 잔잔하고 자연스러운 것들은 아름답다 371 2025-04-29
268 0428월 어제와 오늘은 같지 않다, 동글동글 찬찬히 움직이고 있다! 337 2025-04-28
267 0425금 오래도록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갑니다 357 2025-04-25
266 0424목 '행복한 일에 집중하세요' 모든 것에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364 2025-04-24
265 0423수 언젠가 돌아볼 오늘이 되기를 기대하며 한 걸음 힘차게 내딛기! 348 2025-04-23
264 0422화 사랑부터 하라고, 그것도 제대로! 318 2025-04-22
263 0421월 순수했던 황금빛 시절이 삶의 나침반이 된다 386 2025-04-21
262 0418금 차곡차곡 쌓인 그대의 자존감으로 늘 어깨펴고 당당하길 482 2025-04-18
261 0417목 문제없어요. 걱정 따위! 그대는 분명 떨쳐낼 수 있어요. 402 2025-04-17
260 0416수 문득 생각나면 발걸음 해주세요. 언제나 반겨줄게요. 능소화처럼! 380 2025-04-16
259 0415화 '아, 좋다!' 말하는 순간, 주변이 정말 좋은 것들로 가득해져요 413 2025-04-15
258 0414월 사랑은 '원래'를 '이제는'으로~ 기꺼이 바꿀 수 있는 것 344 2025-04-14
257 0411금 서로의 온도에 머물러 기다려주는 것도 사랑이니까 384 2025-04-11
256 0410목 울어도 돼요 흔들려도 돼요 그렇게 균형을 맞추는 것뿐 335 2025-04-10
255 0409수 먼저 손을 내밀어 우리 사이에 놓인 '감히'라는 벽을 허물어요 359 2025-04-09
254 0408화 성실하게 그대의 속도로 걸어가면 인생의 봄과 만날 거예요 384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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