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사연과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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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침풍경을 전해주세요!
일상의 소중한 느낌들과 듣고 싶은 팝음악도 신청해주시고요
사연 보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선물도 아낌없이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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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60200 부천에서의 2차면접, 그대와 여는 아침 162번째 신청곡 1 홍석현 53 2013-02-06
60199 (예약)어떻게 시집식구와 여행을 오셨어요? 7 강명순 112 2013-02-06
60198 [예약] 엄마 미안해~~ 2 오인옥 59 2013-02-06
60197 (아침풍경 111)5일장 3 박경원 87 2013-02-06
60196 제 친정 엄마의 예순하고 일곱번째 생신을 축하 해 주세요~. 2 한미경 47 2013-02-06
60195 Always with 그대와 여는 아침 김용신 입니다 23 이강호 189 2013-02-06
60194 (예약)... 올해는 소소한 것들 챙기며...살자... 5 이은화 76 2013-02-05
60193 예약:::신청합니다.3대가 모여요 ♬ 5 김진희 76 2013-02-05
60192 그대와 여는 아침 161번째 신청곡 1 홍석현 45 2013-02-05
60191 ^^그대와 여는 아침 홍보대사 3 성기찬 63 2013-02-05
60190 20살.. 3 박종석 55 2013-02-05
60189 (설날예약사연) 아들의 복주머니가 가득 차길 바래요 ^^ 1 김화영 55 2013-02-05
60188 [예약] 설연휴넘짧아서 속상해요 1 전현미 46 2013-02-05
60187 (예약) 설날에 말조심 해야겠어요! 2 김외순 66 2013-02-05
60186 예약) 올 설엔 위로 받고 싶어요 2 김정현 62 2013-02-05
60185 어제 5 김미옥 81 2013-02-05
60184 유치원 졸업사진 찍는 딸에게^^ 4 김혜정 577 2013-02-05
60183 숙면하고 싶은 계절에,....... 8 최병진 109 2013-02-05
60182 ^♥^행복한 눈빛 8 다이나 97 2013-02-05
60181 함박눈이 무서운 토끼같은 그녀입니다. 2 I am Sam 80 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