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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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3 | 2월 19일(일) “사랑과 평화를” | 115 |
3962 | 2월 18일(토) “용납하는 삶을” | 115 |
3961 | 2월 17일(금) “외롭고 고독합니다.” | 98 |
3960 | 2월 16일(목) “냉랭한 세상에서” | 101 |
3959 | 2월 15일(수) “저희가 길을 잃을 때마다” | 105 |
3958 | 2월 14일(화) “저희들을 지켜주소서.” | 111 |
3957 | 2월 13일(월) “우리의 발걸음을” | 145 |
3956 | 2월 12일(일) “이 땅에 통일을 주옵소서.” | 107 |
3955 | 2월 11일(토) “오직 주님의 능력으로.” | 147 |
3954 | 2월 10일(금) “나눌 줄 모르는 저희들을” | 109 |
3953 | 2월 9일(목) “저희들의 발길은” | 187 |
3952 | 2월 8일(수) “자녀로서의 본분을” | 123 |
3951 | 2월 7일(화) “55년만의 혹한 속에서” | 111 |
3950 | 2월 6일(월) “깊이 뿌리를 내린 나무처럼” | 170 |
3949 | 2월 5일(일) “목자이신 주님” | 149 |
3948 | 2월 4일(토) “주여, 이제 입춘입니다.” | 135 |
3947 | 2월 3일(금) “저희들을 용서 하소서” | 121 |
3946 | 2월 2일(목) “주님의 그 손길을” | 121 |
3945 | 2월 1일(수) “주여,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소서.” | 154 |
3944 | 1월 31일(화) “세월만 허송한 저희들을”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