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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목) 기후학자 "지구 멸망 20년 남아? 안이한 생각...3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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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목) 박지원 "이재명 대신 비대위원장? 복당 잉크도 안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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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목) 장성철 “정진석 공문? 서운하지만 눈치볼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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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목) 진중권 "이재명, 자신있으면 檢출석해서 혐의 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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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수) 배종찬 "尹 진보 지지율 껑충? 착시효과...애초 너무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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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수) 홍석준 "장제원 '데이트'표현 로맨틱...김기현이 더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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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수) 진중권 "김기현-장제원, 약혼한 듯...예쁜 사랑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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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수) 한준희 "벤투, 축협 비판? 돈벌이 위해 국내 평가전 고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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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화) 진중권 "'국민의힘' 당명 바꿔라, '용산의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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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화) 김규완 "감사원 '유병호 타이거파' 존재, 목적은 文 적폐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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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화) 김종민 "이재명, 길고 깊은 겨울 시작? 리더십 걱정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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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월) 권지웅 "文, 통계조작? 세수 53조 늘린 기재부는 세입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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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월) 박영선 "복당 박지원, 이재명 리스크시 역할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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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월) 김종혁 "당심 100% 이유? 당원은 80만, 여론조사는 2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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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금) "연인간 마음의 거리, 물리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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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금) "쌍방울, 정치권 검은 돈 통로 역할 가능성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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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금) 유승민 "尹, 당원 100% 발언이 단순의견? 명백한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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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목) 반기성 “갑작스런 한파 원인? 북극 진동지수 & 제트기류 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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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목) 이태원 유족 "김미나·장제원·권성동 망언...대통령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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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목) 윤상현 "당심 100% 전대? 尹도 민심으로 대선 이겼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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