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78 |
12/13(화) 김재원 "유승민, 尹 사주로 경기지사 탈락? 몹시 부적절"
|
370 |
| 1177 |
12/13(화) 진중권 "김경수, 복권없는 가석방? 약 올리나? 모욕적"
|
346 |
| 1176 |
12/12(월) 박성민 "국조 합의가 겉멋 패션정치? 장제원 정치 관둬야"
|
359 |
| 1175 |
12/12(월) 이인철 "집 값 하락폭 계속 신기록, 2023년 상반기 곡소리 예상"
|
355 |
| 1174 |
12/12(월) 이언주 "권성동 세월호 발언, 오해 가능...사석에서 할 얘기"
|
395 |
| 1173 |
12/9(금) 나윤선 "81세 어머니께 아직 레슨받아..내게 최고의 가수"
|
390 |
| 1172 |
12/9(금) 이재오 "與 당권 변수는 安..대선 단일화 조건이었을 것"
|
396 |
| 1171 |
12/8(목) 정필모 "與, MBC에 삼성 광고 말라? 박정희 시절로 퇴행"
|
349 |
| 1170 |
12/8(목) 하태경 "與 전당대회, 제2의 진박소동 하면 안된다"
|
355 |
| 1169 |
12/8(목) 진중권 "尹, 합법vs불법 개똥철학...지지율 상승 한 달도 못갈 것"
|
411 |
| 1168 |
12/7(수) 박성중 "국힘, 공영방송 장악할 능력도 의사도 없다"
|
361 |
| 1167 |
12/7(수) 배종찬 "한동훈 與주자 1위, 마포구 소각장 맡기잔 여론도.."
|
346 |
| 1166 |
12/7(수) 김종민 "서훈 구속, 100% 정치탄압...故노무현 수사 패턴"
|
360 |
| 1165 |
12/6(화)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위로'에도 골든 타임이 있다"
|
373 |
| 1164 |
12/6(화) 정기석 "與 지자체장, 실내마스크 해제? 환자엔 여야 없다"
|
362 |
| 1163 |
12/6(화) "국정원 100명 대기발령 배경? 王실세 김준영 비서실장"
|
521 |
| 1162 |
12/6(화) 진중권 "한동훈, 정치하려면 포용심 보여야..10억 손배소 말리고파"
|
432 |
| 1161 |
12/5(월) 김재섭 "한동훈 與대표 부적절...대장동 수사 순수성 의심"
|
346 |
| 1160 |
12/5(월) "원희룡 장관님, 화물차 동행 취재를 강추합니다"
|
318 |
| 1159 |
12/5(월) 한준희 "벤치로 돌아온 벤투, 선수들에 8강 동기부여 될 것"
|
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