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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日 핼러윈 행사도 '주최자' 없지만, 구청·경찰이 전담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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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응급의 "이태원 부상자들, 소변색깔·근육손상 당장 체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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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김재원 "이상민 장관 책임 회피? 어떤 형태로든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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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이성만 "이태원 참사 18시 첫 112신고, 119로 연결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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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김성회 "경찰, 이태원 참사 최초신고 가게 주인만 만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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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월) "정무감각도 공감능력도 없는 이상민...尹 경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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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월) "'밀어 밀어' 외친 이태원 행렬 처벌? 미필적 고의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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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월) 김종혁 "이상민 발언 부적절...파면하란 유승민도 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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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금) 美 DEA 다녀온 형사 "마약사범, 한국에선 무조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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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금) "빈민촌 프라다 신고간 英 수낵, 셀프주유도 못해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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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금) 진중권 "우상호 쌍욕 언급 한동훈...정치인 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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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목) "레고랜드 사태로 영국 꼴났다..금리 올리면서 돈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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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목) "조상준 기조실장, '인사 적폐청산' 尹지시 거부해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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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목) 진중권 "尹비상경제회의 생중계? '정부 안놀아' 보여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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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수) 푸르밀 노조 "신준호 회장, 직원보다 10배 걱정? 양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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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수) 배종찬x이상민 = 여론조사와 성대모사의 환상적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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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수) 진중권 "민주당 비판 尹, 대통령이 아니라 여당대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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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화) 김경민 "2023 부동산 저가 매수? 세 가지 포인트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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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화) "檢 민주당사 압색은 정치행위, 찌르되 비틀지 말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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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화) 진중권 "한동훈 술 못 마셔서 제로콜라만..YB도 취향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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