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083 11/1(화) "日 핼러윈 행사도 '주최자' 없지만, 구청·경찰이 전담 마크" 368
1082 11/1(화) 응급의 "이태원 부상자들, 소변색깔·근육손상 당장 체크하라" 352
1081 11/1(화) 김재원 "이상민 장관 책임 회피? 어떤 형태로든 책임질 것" 480
1080 11/1(화) 이성만 "이태원 참사 18시 첫 112신고, 119로 연결됐어야" 344
1079 11/1(화) 김성회 "경찰, 이태원 참사 최초신고 가게 주인만 만났어도..." 319
1078 10/31(월) "정무감각도 공감능력도 없는 이상민...尹 경고해야" 353
1077 10/31(월) "'밀어 밀어' 외친 이태원 행렬 처벌? 미필적 고의일텐데..." 379
1076 10/31(월) 김종혁 "이상민 발언 부적절...파면하란 유승민도 야박" 337
1075 10/28(금) 美 DEA 다녀온 형사 "마약사범, 한국에선 무조건 잡힌다" 403
1074 10/28(금) "빈민촌 프라다 신고간 英 수낵, 셀프주유도 못해 구설수" 391
1073 10/28(금) 진중권 "우상호 쌍욕 언급 한동훈...정치인 다 됐네" 372
1072 10/27(목) "레고랜드 사태로 영국 꼴났다..금리 올리면서 돈 풀어" 545
1071 10/27(목) "조상준 기조실장, '인사 적폐청산' 尹지시 거부해 사직" 563
1070 10/27(목) 진중권 "尹비상경제회의 생중계? '정부 안놀아' 보여준 정도” 503
1069 10/26(수) 푸르밀 노조 "신준호 회장, 직원보다 10배 걱정? 양심 있나?" 350
1068 10/26(수) 배종찬x이상민 = 여론조사와 성대모사의 환상적 콜라보 562
1067 10/26(수) 진중권 "민주당 비판 尹, 대통령이 아니라 여당대표 같다" 391
1066 10/25(화) 김경민 "2023 부동산 저가 매수? 세 가지 포인트 기억하라" 439
1065 10/25(화) "檢 민주당사 압색은 정치행위, 찌르되 비틀지 말었어야" 444
1064 10/25(화) 진중권 "한동훈 술 못 마셔서 제로콜라만..YB도 취향아냐"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