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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화) "檢 민주당사 압색은 정치행위, 찌르되 비틀지 말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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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화) 진중권 "한동훈 술 못 마셔서 제로콜라만..YB도 취향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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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월) 김재섭"이재명, 책임지고 내려와야" vs권지웅"혐의 인정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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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월) 하남석 "3연임 시진핑이 대만침공? 모든 걸 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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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월) 김예지 "고발인 이의신청권 복원, 민주당 기다렸지만...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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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월) 김종혁 "尹과 술자리 의혹에 다 걸은 한동훈, 김의겸은 뭐 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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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금) 이재오 "尹 탄핵? 잘못된 광풍" vs 이상민 "종북주사, 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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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금) 진중권 "이재명, 대장동 특검? 철지난 시간 끌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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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목) "영화 '나를 죽여줘' 본 이명세 감독 평가는? 코미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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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목) 박지원 "역사상 가장 쉽게 대통령된 尹, 쉽게 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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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목) 조정훈 "최고존엄 논란 후, 민주당과 169대 1의 싸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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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목) 진중권 "김용 문제로 꼬리자른 이재명, 당대표 내려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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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수) "러시아는 장비 부족, 우크라는 병력 부족...내심 협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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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수) 장성철 "한동훈 총선출마 99%, 최근 분위긴 당대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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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수) 박주민 "당사 세 번 출근뿐인 김용, 압수수색 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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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수) 진중권 "민주당사 압수수색 예견된 사태, 유동규 마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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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화) 최형두 "한동훈 총선 출마? 치어리더처럼 분위기 이끌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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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화) 이수정 "김근식, 1-2년뒤 출소...치료감호·거세약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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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화) "사망현장 가림막 치고 샌드위치 작업시킨 SPL,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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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화) 진중권 "이재명, 대선 패배 상황에서 주식투자? 상상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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