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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월) 김성회 "원희룡 부동산 & 법인카드 의혹? 자승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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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금) "세월호 참사 뒤 여객선 사고 오히려 증가, 공영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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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금) 진중권 "尹, 마스크 해제권 文에 뺏겼다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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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금) "검수완박? 사회적 약자 이의신청 불가 vs 고발 남발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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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목) 차두현 "러시아 무기사용 미숙, 페라리로 택배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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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목) 윤희숙 "정호영·김인철 국민만 피곤...멋있게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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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목) 김병민 "윤석열-바이든 만찬 메뉴 궁금" 김성회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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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수) 정재훈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 마지막에 가능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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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수) 김종민 "검수완박 부정 여론 더 많다? 국힘 가짜뉴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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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수) 송언석 “靑, 검찰개혁 완성 자랑해놓고 왜 검수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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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수) 진중권 "검수완박 중재안 사태는 국민의힘 자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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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화)"토 해도 먹이고 사람을 변기취급...해병대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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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화) 尹특보 박민식 "윤석열-권성동, 검수완박 입장 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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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화) 최형두 "한덕수 고용계약서, 김앤장이 동의하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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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화) 진중권 "문재인, 한동훈 몸값만 올려줬다..제2의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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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월) 송영길, "내가 당대표 빨리 했으면 부동산 이렇게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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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월) 이광재 "김진태, 지지고 볶지 말자. 강원도민 점잖은 것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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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월) 정미경 "검수완박, 국민의힘이 공범 되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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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월) 김경진 "청문회 자료, 원래 안준다..文 정부도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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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금) "살인사건 유가족이면 평생 웃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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