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 번호 | 제목 | 조회 |
|---|---|---|
| 3049 | 7/3(목) 박용진 “상법개정안 통과, 감개무량...코스피 5000까지 갈 것 | 224 |
| 3048 | 7/3(목) 강찬호 “李 대통령 특별감찰관 임명, 칭찬받은 일" | 238 |
| 3047 | 7/2(수) 장성철 “尹부부와 건진의 접점은 강릉” | 306 |
| 3046 | 7/2(수) 박성태 “심우정, 가장 검찰 망가트린 총장” | 215 |
| 3045 | 7/1(화) 장경태 “특검 수사 앞둔 심우정, 사퇴 불가피했다” | 383 |
| 3044 | 7/1(화) 장윤미 “임은정, 동부지검장에 적임자” | 241 |
| 3043 | 7/1(화) 정옥임 “나경원, 정치 한두 해 하나? 왜 텐트를” | 244 |
| 3042 | 6/30(월) 김규현 "尹 당황시킨 결정적 증거? 진술 아닌 물증일 듯” | 236 |
| 3041 | 6/30(월) 김지호 “특검 조사 거부한 尹, 아내 사랑 희생번트” | 259 |
| 3040 | 6/27(금) 이주영 “국힘의 합당 러브콜, 개혁신당 아젠다 탐나기 때문” | 213 |
| 3039 | 6/27(금) 이소영 “김건희, 우울증으로 입원했는데 휠체어 퇴원?” | 232 |
| 3038 | 6/27(금) 이재영 “특검, 김건희 최대한 빨리 부를듯...혐의 너무 많아” | 214 |
| 3037 | 6/26(목) 김덕일 "트럼프가 만든 이란 휴전 협정, 자신이 깰 수도 있어" | 228 |
| 3036 | 6/26(목) 신지호 "집단지도체제? 좀비 된 친윤들의 한동훈 팔 꺾기" | 246 |
| 3035 | 6/26(목) 강찬호 "김민석 검증 너무 게을렀던 국힘, 기자였으면 해고" | 253 |
| 3034 | 6/25(수) 서용주 "김건희 특검의 핵심? 국가 숙원 사업 바꾼 양평 고속도로" | 277 |
| 3033 | 6/25(수) 박성태 “내란 특검, 尹 체포 이어 구속영장도 발부해야” | 261 |
| 3032 | 6/24(화) 정청래 “당 대표도 법사위원장처럼, 속전속결로” | 220 |
| 3031 | 6/24(화) 장윤미 “尹 영장 발부 가능성 상당히 높아” | 230 |
| 3030 | 6/24(화) 정옥임 “김용태, 깨지더라도 당 대표 나가야” | 2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