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38 9/13(월) 하태경 "공수처, 국정원장 압수수색하고 핸드폰 압수해야" 433
137 9/10(금) 김준형 "소련도, 미국도 당한 아프간...다음은 중국 차례?" 528
136 9/10(금) 박상혁 "일산대교 무료화가 이재명 선거용? 남경필도 추진" 415
135 9/10(금) 진중권 "피의자 윤석열, 공수처가 근거없이 했겠나?" 428
134 9/9(목) 이준석 "지금 尹에게 비단주머니? 비닐봉지로 충분" 674
133 9/9(목) "코로나, 이젠 과도한 공포 불필요... 위드 코로나 가야" 476
132 9/9(목) [브리핑] 배수진 친 이낙연 캠프, 공익신고자 논란 등 432
131 9/8(수) 김성회 "검사들은 왜 재소자 불러서 스시 사줄까?" 475
130 9/8(수) 최재형 "이해찬, 감사원이 공작 준비? 정치 그렇게 하나?" 402
129 9/8(수) [대선 인물탐구] 정세균 - 그랜드슬램과 넘사벽 징크스 사이 424
128 9/8(수) 박주민 "김웅 기자회견, 뭐라고 평하기도 어렵다" 381
127 9/8(수) 최강욱 "불안한 윤석열, X뀐 놈이 성내고 있다" 388
126 9/7(화) [대선 인물탐구] 홍준표 - 그의 교과서는 김종필 아닌 노무현? 447
125 9/7(화) 김종민 "검찰 고발사주 사실? 그 다음은 윤석열 조사" 413
124 9/7(화) 진중권 “이해찬, 사후공작 하나…사건 이용 말라” 411
123 9/6(월) 진중권 "충청 2위 이낙연... 네거티브가 패착" [한판직감] 581
122 9/6(월) 김경진 "고발 사주? 윤석열은 직접 고발하는 스타일" 435
121 9/6(월) 뉴스버스 "檢고발 사주 의혹, 진실은 휴대폰 속에 있다" 498
120 9/3(금) 김경일 "DP가 소환한 軍 괴롭힘...배신의 경험이 만든다" 643
119 9/3(금) 진중권 "尹 고발 사주 의혹, 빨리 공수처로 넘기자"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