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 번호 | 제목 | 조회 |
|---|---|---|
| 2958 | 5/14(수) 박성태 “룸살롱 접대 폭로, 지귀연 입장 안나와 의심” | 357 |
| 2957 | 5/13(화) 정은경 “내란 종식이 돼야 민생 해결 시작할 수 있어” | 317 |
| 2956 | 5/13(화) 장윤미 “대구, 묻지마 보수? 김부겸을 키워낸 도시” | 290 |
| 2955 | 5/13(화) 정옥임 “김문수, 보폭 2배로 해도 시원찮은데...잔잔바리로?” | 312 |
| 2954 | 5/12(월) 김민석 "李테러 제보에 유세방식 변화필요...접촉 줄일 수도" | 307 |
| 2953 | 5/12(월) 윤희석 “한동훈, 尹과 절연하면 김문수 선거 도울 것” | 339 |
| 2952 | 5/9(금) 이재영 “단일화, 잡음있지만 결국 될 것...빅텐트 일환” | 273 |
| 2951 | 5/9(금) 김한규 “국힘 단일화 파행, 되레 민주당 선거운동” | 323 |
| 2950 | 5/8(목) 최강욱 “'퇴거불응' 김문수, 단일화 절대 안 물러나” | 462 |
| 2949 | 5/8(목) 이준석 “당 대표때 받은 음해, 단일화 사태로 오해 풀린다” | 470 |
| 2948 | 5/8(목) 박성태 “2차 담판 생중계? 토론아닌 최후통첩” | 373 |
| 2947 | 5/7(수) 김종혁 “권영세, 엊그제 후보 뽑고 다시 선관위? 말 안돼” | 364 |
| 2946 | 5/7(수) 장성철 “한덕수, 후보등록 포기? 김문수가 원하는 것” | 348 |
| 2945 | 5/6(화) 강금실 “李 사건 아니더라도, 대법원 이렇게 하면 안돼” | 346 |
| 2944 | 5/6(화) 정옥임 “김문수 폭발? 인형 취급 했으니 반발하는 것” | 311 |
| 2943 | 5/6(화) 정옥임 “권성동-권영세, 김문수에게 물렸다” | 370 |
| 2942 | 5/5(월) 윤태곤 "정통성과 명분은 김문수에, 중진의 힘은 한덕수에" | 288 |
| 2941 | 5/5(월) 윤희석 "단일화 확률 30%이하... 무소속 한덕수? 완주 못해" | 307 |
| 2940 | 5/2(금) 김영우 "왜 한덕수인가? 명분 없어... 급성 대통령병 걸려" | 298 |
| 2939 | 5/2(금) 박선원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 홀대받는 모습 계산한 듯" | 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