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98 |
2/12(수) 김웅 "尹 탄핵 기각보다 지구 멸망 확률이 더 높아"
|
447 |
| 2797 |
2/11(화) 신동욱 "헌재 왜 이리 급한가? 뭔가 속이는지 고해성사 해야"
|
355 |
| 2796 |
2/11(화) 장윤미 "尹, 박수 못 받아 계엄? 그 사유면 전 세계가 계엄"
|
354 |
| 2795 |
2/11(화) 정옥임 "'尹 쪽지만 봤다' 이상민, 지시 안 한 시나리오 짠 듯"
|
362 |
| 2794 |
2/10(월) 우상호 "與, 탄핵 승복 안 하며 뒤에선 대선 준비...이율배반적"
|
397 |
| 2793 |
2/10(월) 류제화 “언더73의 덕담을 악담으로 받는 이준석, 유감이다”
|
491 |
| 2792 |
2/7(금) 김덕진 "논란의 딥시크 쇼크..개인정보 정말 위험한가?”
|
550 |
| 2791 |
2/7(금) 신지호 "이준석, 53세면 손자볼 나이? 조선시대 사시나?"
|
446 |
| 2790 |
2/7(금) 윤희석 “인원 안 쓴다하고 반복한 尹, 저도 당황스러워”
|
456 |
| 2789 |
2/6(목) 윤희숙 "기본소득 버린 이재명, 진정성 있다면 사과해라"
|
386 |
| 2788 |
2/6(목) 박선원 “尹, 홍장원·곽종근이 탄핵 공작? 감옥서 망상만 늘어”
|
406 |
| 2787 |
2/6(목) 김웅 “홍장원·곽종근이 계엄 선포했나? 尹, '설마'를 하시네”
|
448 |
| 2786 |
2/5(수) 김종혁 “평생 보수였던 홍장원...느닷없이 거짓말 왜 하겠나”
|
545 |
| 2785 |
2/5(수) 김웅 “尹과 李의 법 꼼수들, 사기전과 30범이나 쓰는 수법”
|
737 |
| 2784 |
2/4(화) 안철수 "尹의 5차 변론, 지금까지의 당당함과는 괴리"
|
403 |
| 2783 |
2/4(화) 장윤미 “尹 '아무 일 없었다'? 안 다쳤으니 죄 없다는 궤변”
|
459 |
| 2782 |
2/4(화) 배종찬 “입 닫은 여인형, 이진우...각자도생 전략인듯”
|
409 |
| 2781 |
2/3(월) 류혁 “공판검사때 만난 문형배, 법치주의 원칙 충실”
|
382 |
| 2780 |
2/3(월) 윤희석 “尹 찾은 쌍권, 인간적 도리이나 오해소지 있어”
|
457 |
| 2779 |
1/31(금) 이재영 “與와 尹 관계...헌재 탄핵판결 이후 일주일 내 정리”
|
3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