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772 1/24(금) 이소영 “尹 궤변, 국민을 바보로 아나? 개헤엄 발령했다 하지?" 405
2771 1/24(금) 김재섭 “의원 아닌 요원? 전략인지 진심인지...택도없는 얘기” 356
2770 1/23(목) 김경율 “오늘 한동훈 문자 받았다...등판 시기 고민중인 듯” 404
2769 1/23(목) 박범계 “尹 '포고령 그냥 놔둡시다'? 자백 진술 나왔다” 431
2768 1/23(목) 윤태곤 “尹, 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 가족오락관 보는 듯” 343
2767 1/22(수) 김종혁 “최상목이 받은 쪽지, 유령이 썼다는 건가?” 533
2766 1/22(수) 김웅 “홍장원의 말 사실이라면...尹의 헌재변론 모두 거짓” 399
2765 1/21(화) 박은정 "尹 불안한 모습 보여, 재판 오니 현실인식 한 듯" 400
2764 1/21(화) 장윤미 “포고령 집행용 아닌 형식용? 尹 궤변 중의 궤변” 364
2763 1/21(화) 정옥임 “尹 변론으로 보수 결집 노려, 수사 안받아도 헌재는 나갈듯” 380
2762 1/20(월) 유승민 "서부지법 폭동 참담...국힘, 극렬 지지층만 볼 건가?" 466
2761 1/20(월) 장윤미 "권영세, 유튜버에 설 선물? 폭동세력에 길 터주나" 431
2760 1/17(금) 박성태 “尹비어천가, 여기가 북한?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적” 353
2759 1/17(금) 김한규 “尹 옥중편지, 재판준비 할 분이 취임사 왜 읽나?” 347
2758 1/17(금) 류혁 “공수처가 3류? 尹, 공수처 1호 구속자 될 수도” 364
2757 1/16(목) 김경일 “계엄 트라우마 치유법, 심리학자의 처방전은?” 417
2756 1/16(목) 김상욱 “尹 수사의 시간 흐른다, 특검 빨리합의할 이유” 375
2755 1/16(목) 김웅 “尹은 권성동 부하라 생각할 뿐...눈물 흘릴 필요 없어” 398
2754 1/15(수) 서용주 “탄핵 불가론? 尹 체포로 쪼그라들 것” 592
2753 1/15(수) 김웅 “尹, 스스로 자유민주주의 순교자로 자리매김”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