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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금) 이소영 “尹 궤변, 국민을 바보로 아나? 개헤엄 발령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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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금) 김재섭 “의원 아닌 요원? 전략인지 진심인지...택도없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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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목) 김경율 “오늘 한동훈 문자 받았다...등판 시기 고민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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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목) 박범계 “尹 '포고령 그냥 놔둡시다'? 자백 진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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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목) 윤태곤 “尹, 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 가족오락관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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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수) 김종혁 “최상목이 받은 쪽지, 유령이 썼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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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수) 김웅 “홍장원의 말 사실이라면...尹의 헌재변론 모두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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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화) 박은정 "尹 불안한 모습 보여, 재판 오니 현실인식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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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화) 장윤미 “포고령 집행용 아닌 형식용? 尹 궤변 중의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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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화) 정옥임 “尹 변론으로 보수 결집 노려, 수사 안받아도 헌재는 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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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월) 유승민 "서부지법 폭동 참담...국힘, 극렬 지지층만 볼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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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월) 장윤미 "권영세, 유튜버에 설 선물? 폭동세력에 길 터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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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금) 박성태 “尹비어천가, 여기가 북한?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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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금) 김한규 “尹 옥중편지, 재판준비 할 분이 취임사 왜 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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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금) 류혁 “공수처가 3류? 尹, 공수처 1호 구속자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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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목) 김경일 “계엄 트라우마 치유법, 심리학자의 처방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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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목) 김상욱 “尹 수사의 시간 흐른다, 특검 빨리합의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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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목) 김웅 “尹은 권성동 부하라 생각할 뿐...눈물 흘릴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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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수) 서용주 “탄핵 불가론? 尹 체포로 쪼그라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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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수) 김웅 “尹, 스스로 자유민주주의 순교자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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