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27 |
12/31(화) 박성준 "尹 지지자, 체포 방해하면 법 집행해 체포해야"
|
426 |
| 2726 |
12/31(화) 장윤미 “尹, 말단으로 꼬투리...어디까지 밑바닥 보일 건가”
|
414 |
| 2725 |
12/31(화) 박창진 “제주항공 참사, 승무원들 최선 다했을 것”
|
417 |
| 2724 |
12/30(월) 박용진 "尹, SNS로 국민들 위로? 뻔뻔함에 숨이 막힐 지경"
|
402 |
| 2723 |
12/30(월) 강찬호 “최상목, 사석에서 민주당 의견 따를 필요 없다 말해”
|
455 |
| 2722 |
12/30(월) 정윤식 "제주항공 참사, 블랙박스 속 기장 결정 파악이 핵심"
|
326 |
| 2721 |
12/27(금) 유승익 "한덕수, 대통령 아닌 총리…151석 법조계 이견 無"
|
382 |
| 2720 |
12/27(금) 이소영 "尹 총·도끼 지시에도 내란 아냐? 공직 떠나라"
|
461 |
| 2719 |
12/27(금) 이재영 “총, 도끼? 尹 복귀 어려워...돌아오면 국힘 망한다”
|
423 |
| 2718 |
12/26(목) 부승찬 "곧 전군 움직인 새로운 계엄 인물 공개될 것"
|
453 |
| 2717 |
12/26(목) 김대식 "한덕수는 이미 권한대행, 왜 총리 기준으로 탄핵안 통과?"
|
366 |
| 2716 |
12/26(목) 박성태 “한덕수 ‘난 몰라’ 태도, 이런 사람이 권한대행이라니”
|
429 |
| 2715 |
12/25(수) 서용주 “성탄 예배드린 尹부부...국민은 위선적이라 느껴”
|
456 |
| 2714 |
12/25(수) 김웅 "尹의 수사 지연? 전략 아닌 그저 땡깡부리는 중"
|
415 |
| 2713 |
12/24(화) 조응천 "수사 불응 尹, 체포 쉽게 응할까? 물리적 충돌 우려돼"
|
379 |
| 2712 |
12/24(화) 장윤미 "한덕수 발언은 시간 끌기, 尹 뜻 여전히 따르는 건가?"
|
370 |
| 2711 |
12/24(화) 이종근 "권성동·권영세 쌍권총 체제, 장기적으론 안 좋을 것"
|
376 |
| 2710 |
12/23(월) 신장식 "尹, 생일 케이크는 받고 탄핵 서류는 거부? 짜친다"
|
365 |
| 2709 |
12/23(월) 류제화 "與, 무속당 될까 우려... 尹 출당 조치 과감히 해야"
|
431 |
| 2708 |
12/20(금) 서용주 “尹 ‘거봐라’? 尹은 1000명, 군은 500명 모의한 정황”
|
4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