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38 |
9/24(화) 서정욱 "독대 논란 당정 만찬, 보수층 한숨, 탄식, 실망 쏟아져"
|
414 |
| 2537 |
9/23(월) 김재원 "언론에 독대 요청한 당 대표 처음...불신의 비용 커져"
|
371 |
| 2536 |
9/23(월) 우상호 "옹졸한 尹 대통령과 외람된 韓 대표, 풀기 어려울 듯”
|
391 |
| 2535 |
9/23(월) 서정욱 “한동훈, 은밀히 소통 후 독대 말했어야... 왜 흘리나”
|
394 |
| 2534 |
9/20(금) 이주영 "여야의정? 필요 없다...복지부와 의료계 만나면 해결”
|
384 |
| 2533 |
9/20(금) 신동욱 “김여사 개입? 그 똑똑한 이준석도 팩트 확신 없었다”
|
369 |
| 2532 |
9/20(금) 박성태 “김여사 개입, 합리적 의심...명태균, 칠불사 왜 갔겠나”
|
428 |
| 2531 |
9/19(목) 박상수 "한동훈, 추석 내내 의사 단체들 만나...박단 SNS 당황"
|
511 |
| 2530 |
9/19(목) 김웅 "윤한 만찬이 뉴스가 되는 현실 심각... 큰 얘기 없을 것"
|
457 |
| 2529 |
9/17(화) 박문성 "축협 24일 국회 청문회, '정몽규 나가' 판 달라질 것"
|
386 |
| 2528 |
9/17(화) 한동훈 "의료 붕괴 아니다? 국민들 불안하면 이미 벌어진 것"
|
842 |
| 2527 |
9/16(월) 태영호 "北, 핵무기보다 더 센 한류...美 아닌 청년과 전쟁 중”
|
344 |
| 2526 |
9/16(월) 홍준표 "김건희 여사, 나오실 때아냐... 국민들 더 힘들게 해"
|
534 |
| 2525 |
9/13(금) 표창원 "딥페이크 '지인능욕', 왜곡된 욕구 자기 합리화 심리"
|
401 |
| 2524 |
9/13(금) 김용태 “한동훈, 尹과 차별화? 당정 지지율 20%대 동반 하락”
|
443 |
| 2523 |
9/12(목) 유의동 “의정 갈등 해법 너무 어려워... 당정 이견 좁히는 중”
|
361 |
| 2522 |
9/12(목) 함익병 "조규홍 장관, 석고대죄 후 물러나야...대화 기회 끝나"
|
538 |
| 2521 |
9/12(목) 김웅 “'도이치 전주' 방조 유죄? 김여사도 방조 혐의 기소해야”
|
427 |
| 2520 |
9/11(수) 정광재 "김여사 마포대교 방문, 비난받을 일인가? 비판 과도"
|
412 |
| 2519 |
9/11(수) 김웅 "강경한 전공의, 협의 참여 안 해...정원외 입학 활용해야"
|
3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