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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목) 이기인 “尹, 광복절에 '통일 독트린'? 자다가 봉창 두드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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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목) 김웅 "日 과거사 없는 尹 경축사, 갈치 없는 갈치구이 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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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수) 천재 이승국 "울버린도 감동한 질문? 뻔한 질문도 다르게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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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수) 정광재 "영부인을 살인자 규정한 전현희, 법적인 책임 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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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화) "권력자가 되면 왜 변할까? 뇌가 에너지 소비 스스로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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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화) 장윤미 "전두환도 광복회와 대립 안 해...절대 하면 안 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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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화) 서정욱 “복권 김경수, 조국 ·김동연과 반이재명 연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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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월) "요즘 휴가 가서 회 뭐 먹음? 그 지역서 나는 잡어류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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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월) 이상민 “독립기념관장, 토론 원해? 분수나 알라...尹, 경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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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월) 서정욱 "한동훈, 김경수 복권에 尹의 정계개편 전조 느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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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금) 김병주 "신원식, 정보 업무 공백 없다? 휴민트 다 무너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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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금) 김현철 홍콩과기대 교수 "외국인 가사도우미 먼저 경험한 홍콩, 여성 경력 단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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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금) 박성태 "김경수 복권에 야당 분열? 한동훈도 마뜩지 않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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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목) 이용우 “구영배, 큐텐 위기 7월에 인지? 거짓말, 모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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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목) 김규완 “정점식 유임 주장 정진석, 항간엔 ‘부통령이냐’ 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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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목) 김웅 "영수회담, 셋이 보건 둘이 보건 尹 대통령에게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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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수) 서용주 “고약한 한동훈, 박찬대와 토론하자? 정치 후지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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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수) 김웅 "안세영, 이 정도 말했으면 뭔가 있어... 큰 용기 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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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화) 박정훈 "이준석, 한동훈이 이재명 부러워해? 부럽긴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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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화) 서정욱 “금투세? 주식, 코인 등 계층 이동 사다리 제거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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