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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수) 정광재 “尹, 당무 알아서 잘하라 해... 한동훈은 알아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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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수) 김웅 “MBC 잡는다고 여론 안 돌아와...이진숙 놓고 여야 개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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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화) 나종호 교수 "실수에 너무 엄격한 한국 사회, '평가 없이 말 들어주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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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화) 서정욱 "제2부속실이 김여사 방탄용? 야당은 뭘 해도 비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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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화) 서정욱 "정점식 버티기? 윤심 아닐 것... 일괄 사표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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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월) 이언주 "김두관, 강성 개딸이 문제? 뻔한 전대 오히려 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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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월) 금태섭 "검찰, 휴대폰 제출 후 김 여사 조사? 그게 검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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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월) 서정욱 "한동훈, 정점식 인선 강제로 안 할 것... 상식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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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금) "美 대선, 바이든 사퇴로 '검사 해리스 vs 범죄자 트럼프'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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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금) 호준석 "한동훈, 채상병 특검 못 해? 민심 계속되면 반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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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금) 오신환 “김여사 변호인, 안 해도 될 말 해...국민들 납득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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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목) 정봉주 "나꼼수 들었다는 한동훈, 탄핵 반윤연대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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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목) 변상욱 "노조 탄압 이진숙, 이미 MBC 민영화 상정해 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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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목) 김웅 "尹, 삼겹살 먹고 당정 화합 의미? 차라리 쯔양을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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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수) 김웅 "채해병 특검, 한동훈 권한 없다? 김재원·김민전 징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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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수) 김규현 "이종호 1사단 방문 사진? 내가 찍었고 초대장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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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화) 이상민 "의문만 남긴 김건희 소환 조사, 특검 공세 빌미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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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화) 서정욱 "김여사 측, 검찰 대면 조사 장소만 화제 돼 섭섭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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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화) 배종찬 "한동훈 당선, 당심은 尹 방식 지속보다는 '변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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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월) 전원책 "보수 궤멸 한동훈, 당 대표 안 나왔어야...통합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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