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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월) 서정욱 “특검 주장 한동훈, 반윤 선언? 식사 거절이후 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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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금) "채상병 수사 기록 회수한 그날? 尹 어명에 춤추던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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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금) 김용태 "정청래 독단적 쇼맨십, 채상병 청문회 희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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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목) 최재붕 "AI의 인류 위협은 너무 먼 미래, 지금은 일단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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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목) 김규완 "한동훈, 친한 30명 확보? 충격적 친윤 인사 2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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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목) 김종민 "야 6당 21명 의원들, 교섭단체 안 하면 깍두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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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수) 정광재 "이재명 아버지? 北 노동당 개회사냐? 충성경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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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수) 김웅 "1년 번갈아? 작은 여당 세 번 제안, 선례 있으니 받아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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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화) 박지원 "한동훈이 채상병·김건희 특검 찬성? 그럴 배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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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화) 서정욱 "한동훈 출마 변수? 채상병 특검, 김건희 수사 입장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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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화) 서정욱 "이철규, 한동훈 견제로 '검찰 중간 간부' 비하는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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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월) 나경원 "어대한? 난 잘 모르겠다…출마 적극적으로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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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월) 신장식 "한동훈, 법 기술 부려 '검수덜박'…공소청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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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월) "이재명 위증교사 녹취, 충격적" vs "기억대로 말하라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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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금) 이준석 "한동훈, 전대 메시지? '3년은 길다' 조국 모델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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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금) 이소영 "이조심판론 패배 한동훈, 헌법 84조? 당이나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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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금) 진수희 "민심 20%? 어대한 전당대회... 이러다 당 사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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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목) 오신환 "당 대표 출마 ‘정치인 한동훈’, 이제 진짜 검증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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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목) 윤건영 "배현진 공격? 더 대꾸하기 민망.. 與 지도부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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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목) 김웅 "권익위, 법 해석 상식 필요... 외국인이라 종결? 구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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