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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금) 김종인 "與, 운동권 청산이 어떻게 시대정신? 엉뚱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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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 |
2/15(목) 박민수 차관 "의대 2천명 증원시 교육 불가능? 다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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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 |
2/15(목) 정성호 "文정부 상징 임종석, 전략지역 출마고집 바람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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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0 |
2/15(목) 진중권 "위기의 이준석, 도망가지 말고 정면돌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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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9 |
2/14(수) 박원석 "김종인, 얘기 나온 건 맞지만 승낙 가능성은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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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8 |
2/14(수) 박성태 "이재명,새술은 새 부대에? 눈에 띄는 새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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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7 |
2/14(수) 김종민 "한동훈, 본인이 국민의힘 간 게 위장결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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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6 |
2/13(화) 윤희숙 "임종석, 공천 탈락? 친명 껍데기 누가 오든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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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5 |
2/13(화) 김규완 "장제원, 尹 철학 가장 잘 이해... 위성정당 대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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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4 |
2/13(화) 진중권 "與 '건국전쟁' 칭찬 릴레이, 한동훈까지 나설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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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3 |
2/13(화) 배종찬 "尹, 39%로 상승? 실상은 박스권 정체...중·수·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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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2 |
2/12(월) 김윤 "의협, 파업 진행? 1명 증원해도 불리하면 극단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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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2091 |
2/12(월) "조국 신당, 가능성은 열려있어... 정치 세력화 가속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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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0 |
2/12(월) 이준석 "류호정, 개혁신당 주류 힘들 것...참여까진 못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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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9 |
2/9(금) 진중권 "통합 선언 개혁신당, 비례대표 배분 산 넘어야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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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8 |
2/9(금) 홍준표 "개혁신당 성공의 길? 이낙연 광주, 이준석 대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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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7 |
2/8(목) "설 연휴, 평화로운 가족 사랑의 기술? 적당한 거리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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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목) 김경율 "尹 KBS 대담 후? 나부터 사과하며 총선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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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5 |
2/8(목) 진중권 "尹, KBS 신년 대담? 대통령실 현실 감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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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4 |
2/7(수) 의사협회 "의사수 부족하지 않아, 日과 인구당 의사 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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