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027 1/12(금) 진중권 "이낙연 신당과 '원칙과 상식', 주도권 다툼 있는 듯" 693
2026 1/11(목) 윤희숙 "한동훈, 영부인과 특별감찰관 이슈 더 적극 나서야" 457
2025 1/11(목) 조원진 "與 검사 출신 총선 후보들, 정청래·안민석과 붙어라" 393
2024 1/11(목) 이낙연 "남아서 개혁? 2년간 당에 서 있을 땅 한 뼘도 없었다" 498
2023 1/10(수) 박시동 "尹,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건설사 살리기 대책" 457
2022 1/10(수) 김한규 "이재명, 퇴원 메시지 최고였다... 당내에도 내주시길" 455
2021 1/9(화) 안철수 "국힘, 경기도가 제일 어려워... 10석 가능할지 의문" 464
2020 1/9(화) 배종찬 "부산 민심 달래야 할 한동훈, 부산 사투리 쓰게 될까?" 421
2019 1/9(화) 이용호 "영리한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국민 여론 알고 있어” 411
2018 1/9(화) 진중권 “제3지대는 오월동주, 빅텐트 불가... 선거연합은가능” 445
2017 1/8(월) 김종대 "김여정, 폭약에 속았다 주장? 근거 제시해 반박해야" 407
2016 1/8(월) 김종혁 "이준석 신당 가입 4만 명 돌파? 놀라운 일 아냐" 399
2015 1/8(월) 김용태 "낮은 곳으로 가야 한다는 김웅 외침, 당내 울림 있길" 485
2014 1/5(금) 진중권 "尹, 쌍특검 거부권 행사에 한동훈 스타일 구겼다" 398
2013 1/5(금) 김상일 "이재명 습격범 변명문, 우국지사인 양 서사 썼을 것" 511
2012 1/4(목) 한문도 "태영건설 무너지면 국가 경제 위기? 파장은 제한적" 413
2011 1/4(목) 강승규 "내년 총선, 尹 얼굴로 가야...尹과 찍은 사진 걸었다" 464
2010 1/4(목) 김용남 "이재명 피습 음모론, ‘열상’ 경찰 최초 발표가 원인" 425
2009 1/3(수) 남성욱 "김정은, 트럼프와의 정상회담 오매불망 기대할 것" 421
2008 1/3(수) 진중권 "공동 인재영입위원장? 한동훈·이철규 양두체제 의미"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