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3167 9/9(화) 김진 “장동혁의 첫 번째 목표, 한동훈 고립화” 211
3166 9/9(화) 정옥임 “김건희 롤렉스까지? 잡식성으로 금품 받았나?” 186
3165 9/9(화) 정옥임 “조국 비대위원장 추대? 지지자는 이미 실망” 178
3164 9/8(월) 모경종 "검찰개혁으로 당정 갈등? 국힘 희망사항일 뿐” 159
3163 9/8(월) 김지호 "매너 좋은 순한 맛 장동혁, 만만치 않은 상대" 215
3162 9/5(금) 조상호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 정필승 변호사  227
3161 9/5(금) 이재영 "조국혁신당, 이제 尹 부부 비판할 자격 없어" 238
3160 9/4(목) 이상숙 “김주애, 후계자 수업 중...장점 많다고 본 듯” 183
3159 9/4(목) 김재원 “尹 면회? 당 대표 결정에 따를 것” 189
3158 9/4(목) “한동훈 특검출석 딜레마...신중한 장동혁 때문” 223
3157 9/3(수) 김종혁 “나경원, 재판 중이니 간사하지마? 추미애 관행 깨" 241
3156 9/3(수) 장성철 “정성호 뜻은 李의 뜻...정부가 주도권 상실하나? 216
3155 9/2(화) 이규원 "중수청, 행안부 가도 경찰 권한 강화되지 않아" 222
3154 9/2(화) 정옥임 “추미애-나경원 충돌, 지방선거 전초전?” 224
3153 9/2(화) 장윤미 "尹 CCTV 공개해야, 예외 無" VS 정옥임 "국격훼손" 209
3152 9/1(월) 박범계 “중수청, 행안부로 가되 검사의 보완수사는 필요" 203
3151 9/1(월) 윤희석 "김민수 발언은 해당행위, 당 윤리위 가야" 252
3150 8/29(금) 정명원 "61년 만에 사과 이유? 검찰이 피해자 보호 못했다" 216
3149 8/29(금) 김성태 “국힘 지도부, 뺄셈의 정치 망조...김민수? 정치 미숙” 257
3148 8/28(목) 배덕만 목사 “한미 극우 연대, 정부 차원에서 대응해야”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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