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98 |
8/7(월) 탁현민 "잼버리 K팝 폐막? 스카웃 정신 못담으면 두 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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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 1697 |
8/7(월) 김용태 "잼버리 예산 1100억중 운영비만 740억, 어디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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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1696 |
8/7(월) 장윤미 "이동관, 부인 부동산대출 8억 대신 갚아...증여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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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1695 |
8/4(금) 언론노조 "현 방통위는 전두환 때 국보위, 이미 기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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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 1694 |
8/4(금) 이기인 "서현역 피의자, 위층 이웃이 죽이려 한다며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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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1693 |
8/4(금) 김성회 "잼버리 화장실 5년 전부터 짓나...천억 예산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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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
| 1692 |
8/3(목) "잼버리 현장 의사 '재난 상황'... 환자들 쓰나미처럼 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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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 1691 |
8/3(목) "北 전승절에 러시아만 환대? 中에 불만 혹은 中의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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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1690 |
8/3(목) 김광석 "부동산 변곡점 올 것, 상승반전 기대하며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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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 1689 |
8/3(목) 진중권 "갑자기 증여세 낸 이동관, 그때부터 청문회 준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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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 1688 |
8/2(수) 교사노조 "면담예약제로 교사 보호? 학교장 책임 더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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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1687 |
8/2(수) 배종찬 "외연 확대해야 할 민주당 혁신위, 지지층마저 이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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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 1686 |
8/2(수) 진중권 "尹, 대통령의 무한책임 대신 무한 전 정권 탓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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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 1685 |
8/2(수) 김종민 "공산당 방송 운운 이동관, 민주주의 생각 1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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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 1684 |
8/1(화) 쿠팡 노조 "노동부 장관이 온 날, 노동자는 폭염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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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 1683 |
8/1(화) 김규완 "이준석, 국힘으로 노원병? 무소속 대구 동구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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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2 |
8/1(화) 김현 "이동관, 통상적 학폭과 다르다? 정순신이 억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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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화) 진중권 "尹, 또 전정부 탓... '전 정권'씨 제발 구속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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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0 |
7/31(월) 홍석준 "野, 이동관이 무서운 듯...통상적 학폭과 다른 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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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9 |
7/31(월) "이재명, 10월 퇴진? 현실성 없어" vs "공천권 확보 후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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