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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월) 권지웅 "추미애, 文 사임 압박 폭로? 민주당에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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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월) 김종혁 "文, 냉전적 사고? 북한에 설설 기면 평화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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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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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금) 양욱 "프리고진 암살? 명예부터 추락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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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금) 이상민 "윤영찬, '尹 반국가세력'에 '쿠데타'로 대응?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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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목) 이태원 유가족 "與 지지했었는데, 의원 한 번도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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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목) 양향자 "이정미, 신당이 회의적? 정의당은 존폐 기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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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목) 진중권 "尹 개각, 극우 유튜버들에게 희망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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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수) 배종찬 "악재에도 尹 지지율 상승 이유? 해외순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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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수) 김병민 "尹 '반국가세력' 발언 적절"VS김한규 "극우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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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화) 한상혁 "이동관 오면 방송 패널 다 교체? MB 때 벌어졌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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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화) 이용호 "이낙연, 독립운동가 느낌...지리멸렬 야당 정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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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화) 진중권 "박인환 위원장, 文이 간첩이다? 치유가 필요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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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6 |
6/26(월) 김영호 "尹, 검찰카르텔 인정하면서 사교육 카르텔 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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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월) 김용태 "野 내년 총선? 이낙연VS이재명 대선 경선 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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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월) 김종혁 "오염수 논란, 日 불매운동 이자까야 피해 재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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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금) 한준희 "中, 180분 내내 소림축구... 사과가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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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금) 이준석 "준킬러문항으로 변별력? 그럼 무슨 차이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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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목) 김준형 "尹, 중국 때리기 앞장...뒤돌아보니 미국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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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목) 성기선 전 평가원장 "이주호, 킬러 문항 시연? 장관이 할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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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목) 김성회 "檢 뒤늦은 박영수 소환, 중수부 선배 대접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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