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상실의 시대>, <1Q84>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음악을 무척이나 사랑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클래식과 록, 팝 재즈를 자세히 소개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100곡>이란
책을 내기도 했고, 그 음악으로 구성된 콘서트를 열 정도로 하루키에게 음악은
단순히 취미 그 이상의 것이다. 새벽에 일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클래식을 들으며
글을 쓰고 오후에는 록을 들으며 조깅을 한다는 그는 2018년 8월
일본 FM 라디오의 일일 DJ로 나서 “나는 음악에서 글쓰기를 배웠다.”라고 말했다.
하루를 음악으로 시작해 음악으로 마치는 그에게 음악은 때론 작품의 소재가 되기도 하지만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도록 이끄는 영감의 자극제 혹은 창조력의 샘물이지 않을까?
그리고 좋은 느낌으로 하루를 열거나 마치면서 원하는 일들을 불러들이고,
꿈을 이루게 하는 원천이지 않았을까?
하루키처럼 새벽이나 아침에 눈을 떠 자신만의 스피릿 뮤직을 통해 좋은 느낌과
행복한 기분에 젖을 때 가슴이 떨리고 영혼이 울리면서 창의력과 감성이 최대치로 분출된다.
그리고 원하는 일을 상상하면 미래의 모든 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거기다가 잠들기 전에도 스피릿 뮤직을 들으며 좋은 느낌 속에서 하루를 마감할 수 있다면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매 순간 경험하는 느낌과 기분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삶이 즉각적으로 달라질 수도 있고 비교적 시간이 걸리면서
달라질 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의 느낌과 기분이 미래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 행동이라는 습관적인 반응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것이 나쁜 느낌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법이자 나쁜 느낌에 인생을 휘둘리지 않는 길이다.
그리고 자신이 주인공인 자신만의 세상을 펼쳐 보이는 길이기도 하다.
느낌이 바뀌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기분이 바뀌면 우주가 달라져 보인다.
세상과 우주가 달라져 보이면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고
자신이 꿈꿔왔던 삶의 길이 펼쳐진다. 깊은 떨림과 진한 울림, 오랜 여운을 불러일으키는
음악을 듣고 그 느낌대로 움직인다면 삶은 뜻한 바대로 편안하게 흘러갈 것이다.
음악만 잘 들어도 삶은 순탄해진다.
*이장민의 <좋은 느낌이 특별한 인생을 만든다>에서 따온 글.
줄인 내용이 많습니다. 원문으로 확인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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