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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금) 이재오 "나경원, 당심 떠날까 尹에 사과.. 尹심은 이미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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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목) "빌라왕 문제 해결? HUG 압수수색 해야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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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목) 정성호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확실히 무죄..내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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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목) 김준형 "尹 '이란=적' 옹호하는 與 지도부, 오지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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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목) 진중권 "김기현, 나경원 숙청하고 연포탕 정치? 김일성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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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수) 배종찬 "안철수, 나경원 지지표 받으면 '반윤'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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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수) 진중권 "나경원 잡기 나선 홍준표,김태흠...집단광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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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수) 김종민 "한동훈, 정치발언 계속 할거면 지역구나 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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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화) 뉴스타파 "대장동 사건, '내부자들' '더킹'보다 더 영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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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화) "윤핵관 측이 흘리는 나경원 건물 문제? 작년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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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화) 진중권 "尹, UAE의 적은 이란? 테헤란로→주적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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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월) 권지웅 "與 전대 구도, '국민의힘' 아닌 '윤석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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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월) 조경태 "수도권 연대? 수도권 출신 황교안 때 쫄딱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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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월) 한민수 "외교부, MBC '바이든' 자막 소송? 한 X만 패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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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금) "재벌집 막내 송중기, 이병헌 1.5배 운동하며 각오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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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금) 용혜인 "이태원 유족 노려보는 여당 눈빛 참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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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금) "정부, 日강제동원 피해자 한일 걸림돌로 여겨 치우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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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금) 진중권 "尹, 나경원 해임? 신경질적 대응...뒤끝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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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목) 이택수 "국힘 지지자 결집 중, 나경원 쉽게 출마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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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목) 신범철 "尹이 안보리스크? 그럼 北도발 끌려가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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