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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금) 이태원 출동 소방관 "끝내 못살린 희생자들 얼굴 떠올라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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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금) 진중권 "MBC 국익해쳐? 한미동맹 이간질? 尹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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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목) 정관용 “직원들 밥도 같이 안 먹는 공영방송, 국가적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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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목) 진중권 “윤석열표 삭감, 이재명표 증액…예산 테러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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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수) 진중권 "시민들이 용산구청장 구명운동? 셀프구명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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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수) 김한규 "尹 동남아 순방 70점, MBC 기자 배제 가장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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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화) 한준희 "손흥민, 첫 경기 우루과이전 마스크 쓰고라도 나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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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화) 서정건 "트럼프 대선출마 선언? 주변에서 말리면 더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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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화) 진중권 "이태원 명단공개 폭력적, 희생자들이 공유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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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월) 김종혁 "김건희, 오드리 헵번 코스프레? 따라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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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월) 강준영 "尹, 한중 정상회담 필수...中의 화풀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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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월) "라임 김봉현 도주, 변호인과 사전논의·방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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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월) 김종혁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 누가 이름 불러달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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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금) "일본군 말(馬) 위령비가 문화재될 뻔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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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금) 신현영 "이태원 현장서 본 용산소방서장, 최선 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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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금) 진중권 "尹, 필요하다면 정무적책임? 책임 안묻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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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목) 우상호 "졸렬한 MBC 전용기 배제, 명백히 尹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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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목) "용산소방서장 무혐의 자신, 우리 몸의 액션캠이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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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목) 진중권 "MBC내려? 언론 고분고분하면 정부 싸가지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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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수) 김재원 "野, 이태원 국정조사? 제2의 세월호 꿈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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