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87 |
11/3(목) 진중권 "尹, 이상민 장관 정리 안한다? 정권 못버틸 것"
|
341 |
| 1086 |
11/2(수) 김한규 "尹, 매일 조문간다고 사고 수습·국민 위안되나?"
|
397 |
| 1085 |
11/2(수) "주최자 없어 책임 없다? '극도의 혼잡 통제'는 경찰 법적 의무"
|
381 |
| 1084 |
11/2(수) 김성회 "한덕수, 외신간담회 농담? 소시오패스 같았다"
|
420 |
| 1083 |
11/1(화) "日 핼러윈 행사도 '주최자' 없지만, 구청·경찰이 전담 마크"
|
369 |
| 1082 |
11/1(화) 응급의 "이태원 부상자들, 소변색깔·근육손상 당장 체크하라"
|
354 |
| 1081 |
11/1(화) 김재원 "이상민 장관 책임 회피? 어떤 형태로든 책임질 것"
|
481 |
| 1080 |
11/1(화) 이성만 "이태원 참사 18시 첫 112신고, 119로 연결됐어야"
|
347 |
| 1079 |
11/1(화) 김성회 "경찰, 이태원 참사 최초신고 가게 주인만 만났어도..."
|
321 |
| 1078 |
10/31(월) "정무감각도 공감능력도 없는 이상민...尹 경고해야"
|
353 |
| 1077 |
10/31(월) "'밀어 밀어' 외친 이태원 행렬 처벌? 미필적 고의일텐데..."
|
381 |
| 1076 |
10/31(월) 김종혁 "이상민 발언 부적절...파면하란 유승민도 야박"
|
339 |
| 1075 |
10/28(금) 美 DEA 다녀온 형사 "마약사범, 한국에선 무조건 잡힌다"
|
403 |
| 1074 |
10/28(금) "빈민촌 프라다 신고간 英 수낵, 셀프주유도 못해 구설수"
|
392 |
| 1073 |
10/28(금) 진중권 "우상호 쌍욕 언급 한동훈...정치인 다 됐네"
|
373 |
| 1072 |
10/27(목) "레고랜드 사태로 영국 꼴났다..금리 올리면서 돈 풀어"
|
546 |
| 1071 |
10/27(목) "조상준 기조실장, '인사 적폐청산' 尹지시 거부해 사직"
|
565 |
| 1070 |
10/27(목) 진중권 "尹비상경제회의 생중계? '정부 안놀아' 보여준 정도”
|
505 |
| 1069 |
10/26(수) 푸르밀 노조 "신준호 회장, 직원보다 10배 걱정? 양심 있나?"
|
351 |
| 1068 |
10/26(수) 배종찬x이상민 = 여론조사와 성대모사의 환상적 콜라보
|
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