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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금) 정점식 "김건희 방송하고 형수욕설 빼는 MBC, 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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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금) 진중권 "김건희, 차라리 영부인 불출마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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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목) 이수정 "김건희 7시간 통화? 왜 또 줄리 시즌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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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목) 이태규 "安 빠진 토론 절대 안돼...가처분 신청·시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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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목) 서울의 소리 “김건희 통화? 20번 아니라 53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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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목) 진중권 "7시간 공개? 역겹다..순진한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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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수) 우상호 "이재명의 간접살인? 정치적 금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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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수) 김기현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강요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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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김재원 "安 급부상? 감나무 아래서 가만히 기다렸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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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尹, 토론 피하며 날짜달라?" VS "민주당이 함정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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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김성회 "北 선제타격? 어질어질" VS 진중권 "극한 상황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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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월) "소확행 공약은 포퓰리즘"vs"국민들 효능감 무시하나"[한판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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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월) 원희룡 "여가부 해체? 충치 뽑고 임플란트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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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월) 정성호 "이재명 40%가 박스권? 언론의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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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금) "주사 따가우실게요~" 공손성이 문법성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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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금) 진중권 "윤석열·이준석 포옹? 전통보수+안티페미=최악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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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금) SH 김헌동 "민주당 구청장들, 왜 반값아파트 거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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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목) "청소년 방역패스 3~4월, 법원 왜 벌써 심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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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목) 최형두 "이준석 대표는 전기차, 의원들은 내연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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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목) 진중권 "尹 지지율 하락, 절반은 이준석 탓" 김성회 "그게 왜 이준석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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