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 번호 | 제목 | 조회 |
|---|---|---|
| 2918 | 4/21(월) 한동훈 "귀를 의심케 한 홍준표 질문, 국민들 실망했을 것" | 371 |
| 2917 | 4/21(월) 김지호 “국힘 경선, 죽음의 B조? 그냥 웃기는 조” | 400 |
| 2916 | 4/18(금) 나경원 “한동훈? 대통령에게 최고로 덕본 사람” | 390 |
| 2915 | 4/18(금) 김영진 “국힘은 尹 제명해야 대선에 할 말 생겨” | 290 |
| 2914 | 4/18(금) 박성태 “尹어게인 신당효과? 尹 탈당 불질러” | 373 |
| 2913 | 4/17(목) 이정주 “김문수는 당선, 캠프는 당권이 목표?” | 485 |
| 2912 | 4/17(목) 신동욱 “尹 경선 개입 가능성 낮아, 개입시 입장 낼 것” | 301 |
| 2911 | 4/17(목) 박성태 “국힘 예능 경선? 국민 눈높이 맞나“ | 468 |
| 2910 | 4/16(수) 김종혁 "尹에 속은 우리 당, 이젠 용기있게 말해야" | 447 |
| 2909 | 4/16(수) 봉지욱 “권성동, 뉴스타파 기자 폭력 행사...형사고소 한다” | 527 |
| 2908 | 4/15(화) 황우여 "한덕수 출마론? 국힘 경선 후보도 훌륭해" | 376 |
| 2907 | 4/15(화) 김경수 "압도적 정권교체 위해 불쏘시개 되겠다" | 370 |
| 2906 | 4/15(화) 이재영 “한덕수한테 50여명 갔다는데 경선 어떻게 흥행?” | 351 |
| 2905 | 4/14(월) 우상호 "한덕수, 대선 출마론 즐겨... 황교안만도 못해" | 324 |
| 2904 | 4/14(월) 윤희석 "가수왕 뽑나? 국힘 경선, 의자 뺏기 할 때 아냐" | 399 |
| 2903 | 4/11(금) 한동수 "尹 관저 퇴거, 연출된 느낌...이젠 기세 꺾였다" | 346 |
| 2902 | 4/11(금) 김한규 “尹 퇴거, 순리대로 가고 있다...곧 재구속될 것” | 507 |
| 2901 | 4/10(목) "尹, 3년도 못 버틸거면서...청와대 개방 멍청한 짓" | 429 |
| 2900 | 4/10(목) 박지원 “이완규는 尹 최측근...헌재에 암덩이 이식” | 378 |
| 2899 | 4/10(목) 박성태 “경호처 직원들, 尹 사저 경호 꺼려해...측근마저도” | 3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