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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화) 정옥임 "검찰 스스로 대통령 고려한 듯...충분히 비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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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월) 정세현 "김정은, 트럼프와 평양 순안 공항 투샷 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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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월) 김지호 "검사들 항소포기 반발? 선택적 반발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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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금) 이재영 “민주주의 회복? 주체는 與 아닌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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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금) 김한규 “지귀연 내란재판, 연수원 수학여행 진행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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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목) 박성태 "21그램, 디올 명품 주고 41억 관저 공사 수주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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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목) 서정욱 "안철수, 경기지사 출마 의지 강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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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수) 김종혁 “김건희 샤넬백 반성? 형량 줄이는 잡범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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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수) 장성철 “김건희 샤넬백 인정, 파우치 해명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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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유성호 “술 먹고 죽자? 그러다 진짜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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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은현장 “가세연, 정치콘텐츠 지우고 밀키트 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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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류제화 “곽종근 증언, 재판부 신빙성 높게 받아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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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월) 탁현민 "다카이치의 태극기 묵례, 내가 주목한 APEC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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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월) 한동훈 "새벽배송 근무, 강요 아닌 선택" VS 장혜영 "상시적 과로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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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월) 윤희석 “곽종근 '尹, 한동훈 총 쏴죽인다' 발언, 경악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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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금) 왕선택 서강대 대우교수,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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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금) 박성태 “尹 '김건희 여사로 불러라'? 잡범과 지내봐야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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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목) 박성태 “한숨 돌린 美中, 몇 달 뒤 다시 붙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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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목) 윤희석 “李, 핵추진잠수함 위해 中 언급...대통령 역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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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수) 김종혁 “한미 협상, 李 대통령 애쓰셨다...왕관 효과도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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