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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목) 김웅 "尹, 삼겹살 먹고 당정 화합 의미? 차라리 쯔양을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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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수) 김웅 "채해병 특검, 한동훈 권한 없다? 김재원·김민전 징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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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수) 김규현 "이종호 1사단 방문 사진? 내가 찍었고 초대장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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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화) 이상민 "의문만 남긴 김건희 소환 조사, 특검 공세 빌미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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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화) 서정욱 "김여사 측, 검찰 대면 조사 장소만 화제 돼 섭섭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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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화) 배종찬 "한동훈 당선, 당심은 尹 방식 지속보다는 '변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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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월) 전원책 "보수 궤멸 한동훈, 당 대표 안 나왔어야...통합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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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월) 조정훈 “이준석, 尹 임기 단축 개헌? 왜 그냥 사임 시키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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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월) 서정욱 "이원석 총장, 국민께 사과? 퇴임 후 염두 본인 정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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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금) 이준석 "尹, 한동훈 당선되면 난 주고 일주일 후 싸움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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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금) 김한규 "임성근, 비밀번호 기억 안 난다? 한동훈 선례 학습한 듯"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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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금) 박정훈 "한동훈, 토론 발언 사과? 나경원 아닌 당원들에 한 것"[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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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목)이철희 "대통령실 디올백 해명? 이젠 국민에 비겁함까지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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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목) 한동훈, 나경원 폭로 "직접 사과하라" vs "의견 개진 아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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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수) 김성회 "오락가락 디올백 해명, 김여사에 질문조차 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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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수) 김웅 "한동훈, 나경원 청탁 폭로? 당 선처 요청이 왜 청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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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화) 추미애 "한동훈 댓글팀? 댓글 수사 보면서 댓글 공작 배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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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화) 박지원 “행정관이 깜빡? 김여사가 그런 사람 데리고 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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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화) 서정욱 “與, 이러다 공멸...MB·박근혜, 전대 때 의혹으로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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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월) "트럼프 피격 후 바이든 사주설도…美 극한 갈등은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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