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 번호 | 제목 | 조회 |
|---|---|---|
| 2227 | 4/15(월) 박성민 "홍준표, 김경율 설전? 한동훈 퇴장에 신나신 듯" | 471 |
| 2226 | 4/12(금) 진수희 "대통령실장, 尹과 가까우나 얼굴 붉힐 수 있어야" | 442 |
| 2225 | 4/12(금)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선인,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갑 당선인 | 464 |
| 2224 | 4/12(금) 천하람 "이준석, 홍준표 총리 추천? 할 말 하는 총리 말한 것" | 458 |
| 2223 | 4/11(목) 김장수 "국힘, 먹고살기 힘든데 '이조심판' 내세운 게 패인" | 557 |
| 2222 | 4/11(목) 진수희 "나경원, 류삼영이 아니라 이재명과 싸워 이긴 것" | 467 |
| 2221 | 4/10(수) 신평 "한동훈, 총선 패배에도 국힘 당권 경쟁에 나설 것" | 516 |
| 2220 | 4/10(수) 박성태 "한동훈, '팀 한동훈'은 없고 선거 중 개인만 부각돼" | 448 |
| 2219 | 4/9(화) 이상돈 "국힘 실점? 회복 어려울 정도... 與 지도부만 몰라" | 669 |
| 2218 | 4/9(화) "한동훈, 생명 유지선? 110석... 민주당 내부 170석 전망도" | 645 |
| 2217 | 4/9(화) 장윤미 “지국비조? 중도층도 조국 지지하는 하나의 현상” | 497 |
| 2216 | 4/9(화) 배종찬 "총선 목표? 이재명은 제1당, 한동훈은 130석 확보" | 479 |
| 2215 | 4/8(월) 장윤미 "투표소 대파 반입 논란? 국민 수준 얕잡아 보는 것" | 478 |
| 2214 | 4/8(월) 김민수 "김준혁-양문석 논란, 골든 크로스 발생하고 있어" | 511 |
| 2213 | 4/5(금) 심상정 녹색정의당 고양갑 후보 | 508 |
| 2212 | 4/5(금)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 477 |
| 2211 | 4/5(금)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 | 563 |
| 2210 | 4/5(금) 한판 브리핑 | 434 |
| 2209 | 4/4(목) 조국 "한동훈, 총선 후 국회서 만나 꼭 하고 싶은 질문있다" | 520 |
| 2208 | 4/4(목) 이준석 "尹, 전공의 대표와 만남? 아마추어리즘 드러내" | 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