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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목) 호준석 "이인영 16년, 구로 여전히 낙후... 이젠 쉬실 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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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수) 임종인 "북한 해커, 세계 5위 수준, 딥페이크 영상으로 심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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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수) 장경태 "이재명 한동훈과 토론? 허수아비와 무슨 토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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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수) 진중권 "민주당 학익진 전술은 조국과 구 통진당, 뭐하자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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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김종혁 "'도마 위 생선' 된 민주당 인사들, 국힘엔 두려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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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한판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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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윤희숙 "전현희, 부친 농지 의혹 악연? 언급되면 오히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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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배종찬 소장, 이상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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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서정욱 “이재명, 공천 과정 중 흘린 피... 계양을에서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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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장윤미 "김영주, 중대재해법 추진하다 국힘 입당? 불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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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금) "사탕수수 팔아 윤봉길 지원한 쿠바 독립운동가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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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금) 전용기 "尹 3.1절 기념사, 日 잘못 지적은 없고 왜 北 자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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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목) 이준석 "이재명, 尹 정권심판론 믿고 공천에서 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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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목) 함운경 "이재명, 586 운동권보다 더 나쁜 좌파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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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목) 신현영 "의사 집단 이기주의? 尹 강경 대응이 파국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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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수) "출산율 0.7 의미? 인구 200명 한 세대 반 만에 25명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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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수) 진중권 "이재명 체제, 결국 법원의 손에서 해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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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수) 김종민 "이재명, 경기 질 것 같으니 탈당? 이제 본색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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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화) 양향자 "이준석 출마 지역? 청년 정체성 담은 반도체 벨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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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화) 김규완 "전현희, 기습 공천 난감…전날 저녁까지 불출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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