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8 |
11/22(수) 오신환 "한동훈, '험지출마' 감동 줘야...원희룡 결단,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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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 1917 |
11/22(수) 김종민 "최강욱 '암컷' 발언, 침묵하는 당 분위기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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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1916 |
11/21(화) 진중권 “이준석 연락망? 국힘 협상 실패 시 최후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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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 1915 |
11/21(화) 김규완 “尹, 英 출국 전 인요한·장제원에 갈등 중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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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 1914 |
11/21(화) 진중권 “전국 가는 한동훈, 이미 대선 주자로 선거 주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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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 1913 |
11/20(월) 장윤미 "尹, 카카오 먹통 땐 격노... 행정전산망 먹통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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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 1912 |
11/20(월) 권지웅 "한동훈, 與 구원투수? 尹이 허락한 한계 못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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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 1911 |
11/17(금) 임수진 “전기톱 든 아르헨티나 극우 대선 후보, MZ는 왜 열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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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 1910 |
11/17(금) 이언주 “한동훈, 대구 출마 꽃길 갈 듯...비대위원장 못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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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 1909 |
11/16(목) 전세사기피해자 웃픈 농담 “3명만 모이면 빌라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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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 1908 |
11/16(목) 이준석 “내일 국힘 비대위원장 맡으면 120석 자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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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 1907 |
11/15(수) 봉지욱 “KBS 사장, ‘뉴스타파 보도’ 사과? 용산에 세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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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 1906 |
11/15(수) 김병민 "尹, 인요한에 '거침없이 하라'? 그냥 격려성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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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 1905 |
11/14(화) 김웅 "이준석 신당? 난 합류할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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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 1904 |
11/14(화) KBS 노조 "KBS, 불방과 무적 방송 속출... 이동관 탄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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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 1903 |
11/14(화) 배종찬 "이준석 대구 당선? 어렵다" vs 진중권 "경쟁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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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 1902 |
11/14(화) 이용호 "인요한, 동력 상실은 사실...인재영입위도 생뚱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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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1901 |
11/14(화) 진중권 "장제원, 산악회 동원 '서울 안 간다'시위...압박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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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 1900 |
11/13(월) 與 인재영입위원 "미숙함의 의미 '청년 정치'란 말,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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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1899 |
11/13(월) 김종혁 "국힘, 이준석 트라우마 극복위해 청년 영입 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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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