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85 |
8/2(수) 김종민 "공산당 방송 운운 이동관, 민주주의 생각 1도 없다"
|
391 |
| 1684 |
8/1(화) 쿠팡 노조 "노동부 장관이 온 날, 노동자는 폭염에 쓰러졌다"
|
368 |
| 1683 |
8/1(화) 김규완 "이준석, 국힘으로 노원병? 무소속 대구 동구을 노려"
|
465 |
| 1682 |
8/1(화) 김현 "이동관, 통상적 학폭과 다르다? 정순신이 억울할 듯"
|
407 |
| 1681 |
8/1(화) 진중권 "尹, 또 전정부 탓... '전 정권'씨 제발 구속시켜라"
|
673 |
| 1680 |
7/31(월) 홍석준 "野, 이동관이 무서운 듯...통상적 학폭과 다른 학폭"
|
343 |
| 1679 |
7/31(월) "이재명, 10월 퇴진? 현실성 없어" vs "공천권 확보 후 퇴진"
|
508 |
| 1678 |
7/31(월) 김종혁 "이동관 인사청탁 의혹? 되레 칭찬받을 일한 것"
|
411 |
| 1677 |
7/28(금) 조폭검사 신준호 "조폭들 형님? '돈'..마약은 의외로 금기"
|
450 |
| 1676 |
7/28(금) 이상민 "원희룡, 돌격대 같아...스스로를 갉아먹는 중"
|
561 |
| 1675 |
7/27(목) 배상훈 "한동훈, 신림동 살인이 외로운 늑대? 부적절 발언"
|
367 |
| 1674 |
7/27(목) 이원희 "국제 유도 대회 등장 들은 말, '너 진짜 선수야?'"
|
461 |
| 1673 |
7/27(목) 박주민 "한동훈, 김어준 '헛소리'고발? 표현의 자
|
479 |
| 1672 |
7/27(목) 김성회 "원희룡, '오물' 치우면 재추진? 오물=민주당 의미"
|
489 |
| 1671 |
7/26(수) 김성회 "홍준표 징계 10개월? 총선까지 입다물란 뜻"
|
470 |
| 1670 |
7/26(수) 김병민 "한동훈 싸가지? 추미애·박범계보다는 예의있어"
|
388 |
| 1669 |
7/25(화) 임태희 "인권 내세워 오토바이 등교, 학생인권조례 개정해야"
|
357 |
| 1668 |
7/25(화) 신평 "풍수지리가 문제? 이순신도 꿈에서 전술 받았다"
|
463 |
| 1667 |
7/25(화) 이용호 "尹 장모 형량 적다? 괜한 트집...기소는 文정부 때"
|
367 |
| 1666 |
7/25(화) 진중권 "이화영 부인, 민주당과 편 먹고 정치 대응 주문하나"
|
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