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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목) 김종민 "초선의원 비하 김은경, 혁신위 발언부터 혁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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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목) 김성회 "해병대 사망, 군인을 사람이 아닌 자원으로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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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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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수) 황운하 "시행령 완박법, 한동훈의 국회입법권 조롱 막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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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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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수) 배종찬 "尹, TK지지율 이탈에 홍준표 골프논란 심각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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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수) 심상정 "주4일제 사표쓰라던 홍준표, 골프 치려면 사표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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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수) 김성회 "尹, 환경부를 '4대강 사업 추진본부'로 만들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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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화) 이용 "尹 조언한 참모 면직하라? 이준석 발언은 경거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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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화) "감사원 전례없는 TIGER인사 완결판, 명백한 유병호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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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화) 與 "보호출산제, 영아살해 방지" VS 野 "영아유기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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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화) 진중권 "尹 카르텔 보조금 수해 지원? 카르텔 발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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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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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월) 권지웅 "尹 우크라행, 득보다 실... 자국민 안전 뒷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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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월) 정창삼 "오송 지하차도 사고 원인? '책임 떠넘기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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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월) 진성준 "尹, 공무원 사무실 있지말라? 그럼 본인은 왜 안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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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월) 장윤미 "수해가 4대강 보 해체 탓? 與, 아직도 文정부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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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금) 윤-기시다 회담, 오염수 방류에 승인도장 찍어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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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금) 이상민 “김건희 명품 쇼핑? 왜 특이행동해 기사거리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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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목) 김준일 "이상민 분당설? 이재명 선거법 1심 유죄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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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목) 김규완 "원희룡, 총선보다 총리에 관심...다음 대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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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수) 김성회 "한동훈, 우호적 호남 행보..원희룡 괴로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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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수) 김한규 "이상민, 분당 공개주장 최초..해당행위 경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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